마우스 움직이는 방법을 배우고 코딩과 알고리즘에 대해서 배우고 이번에는 조금 어려운 문제들을 푸는 과정이다.


어른들은 미로나 퍼즐을 보고 순간적으로 답을 생각할 수 있다고 하더라도 아이들에게는 익숙하지 않은 세상이다.


그리고 순간적으로 본 화면에서 머리속에서 정리하는 것은 더욱이 어려운 것이다.


바둑에서 몇 수 뒤를 생각하는 것과 비슷한 느낌이지만 어른이 되어 버린 우리에게는 왜 아이들이 이런 걸 생각하지 못하는 걸까 하고 올챙이적을 생각 못하는 경우가 발생한다.


왼쪽으로 몇번 가고 위 혹은 아래로 몇번을 가야되는지 그 숫자를 머리 속에 기억하고 생각한 로직을 순서대로 나열하는 것은 생각외로 어려운 것이다.


난이도를 올려서 이번 시간은 코딩을 연습해 보았다.



다양한 정답들 중 적합한 답을 찾는 문제도 있다.



3번째 시간은 생각외로 많은 진도를 나가지 못했지만 진도를 빼는 것보다 하나라도 정확하게 즐겁게 했으면 했다.


시간은 오래 걸렸지만 성공했을 때 정말 행복해 했다.


아들녀석 넘 귀엽다.


이렇게 알고리즘을 배우면 논리적인 사고를 할 수 있겠지?


책도 많이 읽어야 논리적인 생각들을 잘 표현할 수 있을 것 같다.


어떠한 책을 사줘야할지 고민이다.


한 5년 뒤쯤 아들과 함께 마인드스톰을 함께 만들 날이 기대된다.


즐거운 그 날을 기대하며 4번째 시간을 준비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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