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남긴 분당우리교회의 RE:BORN의 실천편이다.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후원 기관을 통해 가난하고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주고자 모금을 진행한다.


그리고 내가 이웃을 섬길 수 있는 곳이나 방법을 찾아 봉사활동을 하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가족과 공동체에서 한해를 돌아보며 크리스마스의 누리는 것이다.


우선 찬찬이네가 그 동안 모으고 있던 돼지를 잡기로 했다.



리본을 위해 열리는 돼지 저금통



많이 모으지는 못했지만 동전과 지폐가 생길 때 마다 열심히 모은 것 같다.


카드를 쓰다보니 실제로 현금이 지갑안에 있는 경우가 거희 없었다.



이렇게 리본에 후원금이 모여졌다.


물론 제출할때까지 계속 모을 예정이다.


아래는 여러 후원기관들이다.




아래는 참석 가능한 봉사활동 기관이다.



마지막으로 리본을 누리는 방법들이다.



지난번 깔창 생리대를 이야기 했지만~


시간이 지나서 생각난건... 미혼모가 아이를 고아원에 맡겼다가 다시 찾아갈 때...


일정 기간 동안 귀저기랑 분유를 지원해주는 곳으로 후원해준다고 했던거 같다.


저작자 표시
신고

사람들이 교회에 대한 인식이 좋지 않음을 알고 있지만...


그 시선과 무관하게 하나님을 믿는 개개인이 그 말씀되로 살아가야한다고 생각한다.

(물론 내가 완벽하게 살고 있지 못한다고 하더라도...)


현재 교회에서 진행하고 있는 리본이다.


어느 시점부터 성탄절은 연인들과 산탄의 날이 되어버린 것 같다.


우리를 위해 이 세상에 오신 예수님 그 분을 생각하는 날인데...


그리고 그 예수님을 믿는 우리도 세상 살기 바빠 참 아쉬운 부분이 많은 것 같다.


그런 우리 모습을 다시 생각하게 해준 교회의 이번 행사는 RE:BORN이다.


요건 교회에서 받은 행사 봉투와 스티커이다.



2016년 전 그날,


사랑을 전하러 온 예수님의 탄생으로,


세상이 다시 태어난 것 처럼,


이번 크리스마스는


예수님의 뜻을 기억하고 실천하는


당신과 함께 다시 태어납니다.


사랑과 나눔


크리스마스 정신을 이어갑니다.

Christmas Re:born(리본)




이렇게 모은 성금이 주위에 힘든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한다.


한번 와이프가 TV를 보다가 운동화 깔창에 휴지를 말아서 생X대 대신 사용하는 아이의 이야기를 들고 많이 울었다.


현재 내가 배부르게 먹고 잘 살고 있지만 내가 사는 한국에서 저렇게 힘들어 하는 아이가 있다는 것에...


진심으로 마음으로 눈물 흘렸다.


하지만 ...


바쁜 세상의 흐름에 또 우리를 흘려 보낸 것 같다.


그 때 그 이야기를 교회에서 다시 듣게 되었다.


"그 것을 우리가 사줍시다."


짧은 시간이라도 열심히 모은 돈으로 조금의 힘이라도 보태고 싶다.



저작자 표시
신고

용인 죽전의 코코몽 키즈카페.
6살 첫째가 작년까지는 자주 가다가 뜸 해진 곳이다.

자세한 정보는 아래쪽에... ㅎ

입구에 들어오면 시간 결재하는 곳이랑 사물함(신발장)이 있다.
사용료 100원!
친절한 직원분께 말하니 그냥 100원 빌려주심.ㅋ
요긴 애들이 사고싶은게 많지만 반복학습으로 아들은 주저하지않고 안쪽으로 달려갔다.

아래는 여러 놀이시설. ㅋ

예전에는 하얀색 큰 공이였다. 공안쪽에 여러 아이가 들어가서 부딪치기도 했는데 일인용 작은 공으로 바꼈다.

아이들이 가장 많이 노는 큰 장소. ㅋ

여기까지와서 이런걸 타는 건 좀 안타깝지만. ㅋ

공으로 하는 게임 이것도 아이들이 조금 재미있어하지만 사운드가.  ㄷㄷㄷ

놀다 지친이들을 위한 공간이다.

아침부터 자리 잡기 바쁘다.
여기 저기 퍼진 아빠들이 불쌍해 보인다. ㅜㅅㅜ

모래놀이도 나무조각들로 바꼈다.

인디언 텐트도 생겼다.

아들이 가장 꽂힌 건 탁구공 굴리는 바로 요기!!!
19시 넘어 애들이 거진 집으로 가고 넓은 공간에서 편히 즐겼다.
아들과 함께 단둘이 참 즐거운 시간이였다.


저작자 표시
신고

ASUS.....


처음 콜센터 직원이 노트북의 어댑터 무상 교환 해준다고 해서 재고 확인할 때까지 무작정 기다렸다. 


그런데 재고가 확인 후 담당자 연락 오더니...

담당자 : 3만 xxxx원 입니다. 택배 받으실 주소 알려주세요.

나 : 처음 콜센터 전화 했을 때 바코드 확인 한뒤에 구매한 날짜가 몇일 되지 않아 무상으로 교체 해주겠다고 가이드 해 주셨는데요.

담당자 : 어댑터의 경우 소모품으로 유상이예요. 무상을 원하시는 경우 서비스 센터 방문하셔서 교체 하셔야 됩니다.


그래서 아수스 서비스 센터를 찾아나섰다.(무상을 위하여) 



우선 내가 있는 곳 여의도....

가장 가까운 곳은 용산에 있는 아수스코리아서비스센터!!!


밖에서 잘 보일지 알았는데 생각외로 그렇게 잘 보이지 않음... 여튼 상가 건물 2층에 자리 잡고 있다.



드디어 도착한 2층 아수스~ ^^



대부분 검색을 해도 보이지 않던데 서비스센터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저녁 6시까지이다.

입구에도 써있지 않다. 정보 미흡;;;


서둘러 제품을 맡겼다.



여유롭게 커피를 마시며 기다렸다.


커피는 정말이지..... 맛이 없다. ㅠㅜ 내 입은 참 저렴한데도..



즐겁게 수리 혹은 무상 교환을 기다리던 나에게 알려준 서비스 직원의 말... 3만 천원입니다.


앞에 이야기를 다 해줘도 말이 안 통한다.


이럴 꺼면 처음부터 택배로 받았지.. 내 시간과 차비까지 쓰면서 서비스센터에서 유상으로 교환하다니...


콜센터직원과 여러가지 대응 방법에도 이슈가 있고,


말도 잘 안통하는 이런 모습에 너무 실망을 금치 못하겠다.


현재 MAC와 LG놋북을 쓰는 나에게... ASUS는 당혹감 그 자체다.


절때 다시 사용하지 않으리....


저작자 표시
신고
  1. 2016.11.18 17:38

    비밀댓글입니다

  2. 낙장불입 2017.01.19 19:56 신고

    공감. 저도 오늘 몇 번 사용해보지도 못하고 메인보드 교체. 아수스... 품질이 많이 떨어집니다. 후회막급.

아들이 TV에 나오고 싶어해서 신청한 주니어 생일 이벤트 ^ㅅ^

아이들이 자주 보는 Disnep 주니어 채널에 매달 생일 맞은 아이들의 사진이 나온다.


딱 30명!!!


우선 디즈니 주니어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 한다.

http://www.disney.co.kr/junior/event/index.jsp



후짝짝 생일 파티를 통해서 신청 하면 된답니다.


중요한 건 생일 보다 한달 빠르게 신청 해야 되요.


매달 20일까지만 신청 받고 무작위 30명 뽑는답니다.


12월 생일인 경우 11월 20일까지 신청  완료 해야되요 ^ㅅ^



12월에 꼭 아들 사진 볼 수 있기를 기대하며~

저작자 표시
신고
정말 오래간만에 출장이다.
난 출장이 너무나 싫은듯. ㅜㅅㅜ

여튼 무궁화 타고 구미 갈 생각에 수원역으로 향했다.

전날 확인해보니 평일이고 좌석이 여유로워보여서 도착해서 기차표 발권하려했는데...
지하철타고 가는 길에 확인하니 자리가 3개뿐... ㄷㄷㄷ
급하게 코레일 앱을 설치하고...

지하철 안에서 기차표 예매를 시작했다.

지금 화면은 입석 발매만 남았지만 난 다행이 발권 성공! ^ㅅ^

무사히 역에 도착해서 즐거운 마음으로 대기했다.

근데 젤 아쉬운 건 열차를 탄 뒤 생각났다.

내가 탄 열차는 무궁화...
제일 앞쪽과 뒷쪽에 무한히 많은 입석 승차객들이 의자를 잡고 흔들고,
통로측 사람들에게 몸을 기댄다는 슬픈 현실 ㅜㅅㅜ;

아 지친다.


저작자 표시
신고
마나님의 필요(?)로 인해 10인치 asus 놋북을 질렀다.
여러 색이 있지만 하얀색으로~.


작은 놋북이지만 나름 작지않은 터치패드와 키보드 좋아 좋아.

여러 포트까지 다 맘에 든다.

그런데 이게 왠열????
노트북 전원 어댑터를 누가(?)  해드셨다. ㅜㅠ

전원도 이상하게 생긴 녀석이 되돌릴 수 없어 보인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서비스 센터에 연락하니 놋북의 바코드와 몇가지 문의 후 아직 1년 전이라 무상 AS진행 해주신다고 한다. ㅎㅅㅎ
조아조아. 아수스 ㅋ

상담사님 전화 받고 제품관리하시는 분 연락 기다리는 중이다.★


저작자 표시
신고

성남 아트 센터 갤러리 808 제3전시실에서 작품전 보고 왔다.

한은주 선생님의 작품이다.~★

미술쪽에는 약간문외한이지만
나름 사색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였는 것 같다.

작품들 하나하나 작가의 생각이 중요하긴 하지만 어린 눈으로 보여지는 작품을 아들(6살)과 함께 이야기 할 수 있어 더 좋았었다.

어떻게든 소중한 존재를 되살려내려는 노력이 느껴진다. 제대로 된 작품 설명을 들었어야했는데... 아쉽다.

마지막으로 가을 내음이 가득한 곳에서 둘째 녀석의 이쁜 사진을 남기며...


저작자 표시
신고

1. 모든 일을 "채널"을 통해 처리해야 한다고 주장하라. 결정을 신속히 하기 위한 지름길을 절대 허용하지 마라. 


2. "연설"을 하라. 가급적 자주 그리고 길게 말하라. 자신의 요점을 긴 일화와 긴 개인적 경험담으로 예시 하라. 가끔 주저치 말고 "애국자적"인(즉, 조직 친화적인) 코멘트를 해라.


3. 가능한 경우에는 모든 사항을 "좀 더 연구와 고민이 필요하다"는 명목으로 위원회로 넘겨라. 위원회를 최대한 크게(절대 다섯 명 이하가 되게 하지 말라) 만들도록 노력하라.


4. 최대한 자주 부적절한 이슈를 끄집어 내라.


5. 의사소통, 회의록, 결의내용 등의 정확한 표현을 갖고 옥신각신 하라.


6. 지난 회의 때 결정된 사안을 재 언급하고 해당 결정이 적절한 것인지에 대한 의문을 다시 끄집어 내도록 노력하라.


7. "신중"(caution)할 것을 주장하라. "합리적"(reasonable)이면서 동료 회의참가자들 역시 "합리적"이 되도록 촉구하고, 서두르는 걸 피해서 차후 당황하게 되거나 어려움이 생기지 않도록 하라.


8. 어떤 결정이든지 그 결정이 규범적으로 적절한지 걱정 하라. 계획 중인 행동이 우리 집단의 업무 영역을 벗어나는 건 아닌지, 또 더 높은 조직의 정책과 충돌 하지는 않는지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라.


9. 요청사항이 문서화 될 것을 요구하라.


10. 요청된 것을 완수해 전달하는 시점을 늦추기 위해 무슨 일이든 하라. 요청된 것의 일부분이 이미 준비가 되어 있더라도 요청전체가 완료되기 전까지는 전달하지 말라.


11. 획득하기 어려운 고품질의 원재료를 요청하라. 만약 얻지 못하면 이에 대해 논쟁을 하라. 원재료 품질이 떨어지면 당신의 작업 품질도 떨어질 것이라고 경고 하라.


12. 지시를 내리거나 지급을 하는 것 등과 관련한 절차를 부풀려라. 승인시 한 명이면 될 걸 세 명이 승인 해야만 하도록 만들어라.


13. 모든 규정을 한 글자도 틀리지 않고 정확히 적용하라.


14. 작업을 형편없이 하고 그 탓을 나쁜 도구, 기계, 장비 등으로 돌려라. 이런 것들 때문에 당신의 일을 제대로 할 수 없다고 불평 하라.


15. 자신의 기술과 경험을 신입이나 자신보다 기술이 부족한 사람에게 전해주지 마라.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낼 것 같은 안 좋은 방법들...팀 혹은 회사 그리고 사회를 와해하기 위한 교본 중의 내용이라고 한다. 이 내용의 모든 것을 동의하지는 않지만 스스로를 돌아보는 참 좋은 글인 것 같다.

저작자 표시
신고

내가 존경하는 인물... 조나단 에드워즈!


그의 여러 결심문 중 내게 좌우명이 된 결심문이다.


* 만일 내 생애의 최후 순간이라고 가정 했을 때, 하기가 꺼져지는 것이면 절대로 하지 말자.


* 죽을 때 내가 뒤를 돌아보면서 '이런 일을 했으면 좋았을 텐데'하고 생각하는 것처럼 모든 면에서 그렇게 행동하도록 하자.


* 나는 종종 노인들이 자기가 '인생을 다시 살 수만 있다면 어떻게 살겠다'라고 말하는 것을 듣게 된다. 그러므로  내가 노인이 되었다고 가정 했을 때, 그때 가서 '내가 이런 일을 했으면 좋았을 텐데'하고 생각되는 바로 그런 일들을 하자.


나는 오늘 하루 어떻게 살고 있는 걸까?

저작자 표시
신고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