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스 움직이는 방법을 배우고 코딩과 알고리즘에 대해서 배우고 이번에는 조금 어려운 문제들을 푸는 과정이다.


어른들은 미로나 퍼즐을 보고 순간적으로 답을 생각할 수 있다고 하더라도 아이들에게는 익숙하지 않은 세상이다.


그리고 순간적으로 본 화면에서 머리속에서 정리하는 것은 더욱이 어려운 것이다.


바둑에서 몇 수 뒤를 생각하는 것과 비슷한 느낌이지만 어른이 되어 버린 우리에게는 왜 아이들이 이런 걸 생각하지 못하는 걸까 하고 올챙이적을 생각 못하는 경우가 발생한다.


왼쪽으로 몇번 가고 위 혹은 아래로 몇번을 가야되는지 그 숫자를 머리 속에 기억하고 생각한 로직을 순서대로 나열하는 것은 생각외로 어려운 것이다.


난이도를 올려서 이번 시간은 코딩을 연습해 보았다.



다양한 정답들 중 적합한 답을 찾는 문제도 있다.



3번째 시간은 생각외로 많은 진도를 나가지 못했지만 진도를 빼는 것보다 하나라도 정확하게 즐겁게 했으면 했다.


시간은 오래 걸렸지만 성공했을 때 정말 행복해 했다.


아들녀석 넘 귀엽다.


이렇게 알고리즘을 배우면 논리적인 사고를 할 수 있겠지?


책도 많이 읽어야 논리적인 생각들을 잘 표현할 수 있을 것 같다.


어떠한 책을 사줘야할지 고민이다.


한 5년 뒤쯤 아들과 함께 마인드스톰을 함께 만들 날이 기대된다.


즐거운 그 날을 기대하며 4번째 시간을 준비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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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간에 컴퓨터를 처음 접하고 마우스의 사용 방법을 익혔다.


그리고 이번 시간에는 알고리즘과 코딩에 관련된 이야기를 들려 주었다.


우선 시작은 지난 시간에 수업한 내용의 복습!


한 주에 한번 하는 수업이다보니 다 잊어버렸을까 하는 걱정이 앞섰는데..


이녀석 정말 빨리 하고 싶었나 보다.



우선 지난 시간 배운 내용을 복습했는데 잘한다. 그것도 너무~ 잘한다.


컴퓨터가 동작하기 위한 부분으로 코딩이라는 것을 알려준다.


최근 한글로 되는 것도 있지만 대부분 영어 기반으로 되어 있는 명령어 그것을 코드라고 부른다고 가르쳐줬다.


그런 코드로 앵그리 버드에게 명령하니 움직이는거라고 설명해 주었다.


그리고 코드들을 어떻게 사용하냐에 따라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게 되는거라고 알려줬다.


그로 인해 설명 가는한 부분 앵그리 버드의 움직임이다.


이번 시간에는 최소의 단위로 움직여 앵그리버드를 돼지에게 가져가는 방법을 배우는게 목표이다.


친구의 동영상 설명을 우선 듣고~!



조금 어려운 문제들은 가끔씩 힘들어 하긴 했지만 나름 천천히 잘 풀었다. 대견스러울 정도로~!



옆에서 다른 것에 빠져있던 둘째가 형이 하는걸 하고 싶어서 달려 들었다.


처음 시작할 때 걱정한 현재 나이에 맞는걸까? 셈을 할 줄 알고 글을 읽을 수 있는 수준이라고 했는데..


정말 맞는지 조금 확인하는 시간이였다.


앞으로 점점 더 어려워질텐데... 계속 진행해 보면서 확인 해야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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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첫 수업이다.


우선 앞서 코딩 관련된 정보를 찾아본 다음 선택한 미국의 Code.org를 통해서 시작하기로 했다.


구글 계정이나 페이스북과 같은 계정으로 연동해서 바로 가입 가능하다.


첫단계로 내가 직접 교육자로 등록 했다.


특별히 필요한 것 없이 내 역활을 선생님으로 선택하면 된다.(꼭 IT 능력이 필요한 것이 아니다.)


아래와 같이 학생들을 위한 코스와 교육자를 위한 코스로 나누어진다.


개인적으로 코딩을 하고 싶다면 Hour of Code를 통한 코딩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선생님으로 가입하고 나면 선생님을 위한 Dashboard를 사용할 수 있다.



가입 및 로그인 하면 학생 계정 및 진도를 선택하면 코스를 만들 수 있다.



새 섹션을 선택하면 아래 와 같이 코스를 만들어서 관리할 수 있다.


나는 대충 "미취학과정"이라고 막~ 이름 짓고 시작했다. ㅎㅎㅎㅎ



첫번째는 로그인 유형은 로그인 방법으로  Word, Picture, email 3가지 방법이 있다.



3가지 로그인 유형은 다음의 특징을 가진다.



개인적으로 어린 아들이 직접 로그인 해서 사용하기 위해서 그림을 사용 했다.



등급은 아직 6살이니~ 미휘학인 K로 했다.



코스는 과정1~ 이런 저런 다른 것들도 많이 있지만 개인적으로 영어로 된 내용이나 컴퓨터 사이언스에 대한 내용을 아이에게 쉽게 설명 해주기는 쉽지 않다.


그래서 몸으로 부딪치며 익히기를 바라는 마음에 과정1로 선택 했다.



과정을 만들고 나면 학생 관리를 눌러서 학생을 추가 하면 된다.



그럼 학생들(바로 내 아들)에게 로그인할 수 있는 웹 주소가 하나 나온다.


아들이 타이핑은 아직 무리고 마우스도 사용 해 본적이 없으니 연결할 수 있는 주소를 내가 직접 입력해 준다.



과정에 등록된 학생들이 많이 있으면 여러 아이들 이름이 있지만 난 아들 한명의 이름 뿐 ㅎㅎㅎ


여튼 이름을 선택 하면 아들에게 할당 된 그림을 선택해서 로그인을 할 수 있다.



로그인을 하면 선생님이 미리 만들어 놓은 코스를 학생들이 진행 할 수 있다.


금주는 단계 1~3까지를 진행했다.


단계 1은 화살표로 방향을 맞추는 것이고 우리 아들에게는 마우스로 클릭 하는 첫번째 미션이였다.


단계 2는 이미지를 지정된 자리로 옮기는 것이다. 아들에게 주어진 두번째 미션이 드래그 앤 드랍~!!!


단계 3은 퍼즐 맞추기 입니다. 이 작업은 앞으로 만들어진 스크래치를 위해 꼭 필요한 블럭 맞추는 작업이다.




아래는 과정1(4-6세)를 만들고 아들의 학습 진행도를 확인할 수 있는 화면이다.



과정 1에서도 여러 단계들이 존재하고 앞으로 해나갈 여러 과정들이 있다.



아래는 열심히 컴퓨터라는 것을 배우는 12월 생 6살 아들이다. 6살이지만 만으로는 아직 4세이고 이제 곧 만 5세가 된다.


셈을 할 수 있고 한글은 받침은 아직 미흡하긴 하지만 열심히 읽으려고 스스로 노력하는 멋진 아들~^^



열심히 하는 아들을 보며 사진 하나도 못찍고 마지막에 퍼즐하는 모습만 찍었다. ^ㅅ^



첫날의 소감은 "정말 재미있어도 조금 더 하면 좋을 것 같아요~!"


마지막 끝나는 시점에 다음 주에 할 내용을 조금 보여줬다.


앵그리버드 캐릭터들을 움직이게 하는 스크레치의 시작!






아들! 기대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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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부터 논리적인 사고를 위해서 세계 각국에서 아이들에게 코딩을 가르쳐 준다고 했다.


IT업계에 있는 나에게 Coding 교육은 왠지.. "국가가 필요로 인해 인위적으로 어릴 때부터 아이들에게 공대생의 길을 걷게 하는거 아냐?" 라는 생각을 하게 만들었다.


특히나 아래 Youtube 영상을 보며 더 그런 생각에 빠진 것 같다.



그래서 코딩 교육에 대해서 조금 조사를 해보기로 했다.

우선 시작은 미국의 코딩 캠페인 인것 같다.

한 주에 한시간, 코딩을 공부하자

미국에서 코드알지(http://code.org)라는 미국 비영리단체를 통해 아워 오브 코드 캠페인을 실시했다.



"제가 초등학교 6학년 때 프로그래밍을 처음 배우기 시작한 건 매우 단순한 이유였습니다. 여동생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뭔가를 만들고 싶었거든요."
- 마크 저커버그 -

"모든 국민은 코딩을 배워야 합니다. 코딩은 생각하는 방법을 가르쳐주기 때문입니다."
- 스티브 잡스 -

오바마 대통령과 저커버그 뿐만 아니라 마이크로 소프트사의 빌 게이츠, 잭 도시(트위터창업자), 크리스 보시(NBA농구 선수)까지 많은 이들이 참여 하였다.

2주 만에 세계적으로 2천만명이 해당 캠페인을 참여 했고 45개의 언어를 지원하고 180개의 국가에서 참여 했다.

이 글을 작성하고 있는 현재 20,903,986,642줄의 코드가 14백만의 학생들에 의해 작성 되었다.

영국은 방과 후 코딩 클럽 활동을 하기 시작했고, 이스라엘도 코딩의 생활화에 나섰다.

핀란드도 4세부터 코딩 교육을 한다고 했는데.. 실제 사이트에 확인해 보니 만 10세 이후의 커리큘럼만 존재 했다.

에스토리아 역시 전학년에게 코딩 교육을 한다.



그럼 왜? 코딩 교육을 해야만 하는 걸까?

실제 코딩 교육을 제공하는 여러 교육 과정을 보면 IT쪽 종사자들이 생각하는 C, C++, Java와 같은 언어를 공부하는 것은 아니다.

레고 블럭과 같은 코드 블럭들을 연결 해는 아주 재미 있는 활동들에서 시작해서,

손쉽게 임베디드를 동작할 수 있는 아두이노 그리고 디데일한 코딩까지 발전할 수 있다.

커리큘럼에 따라 조금은 익히기 쉬운 Python같은 언어도 배우기도 한다.

이런 프로그램 언어를 블럭과 같은 이해 하기 쉬운 방법으로 배움으로 논리적 사고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정답이 정해져 있지 않는 곳에 여러가지 생각들을 창출 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

단순 공대생의 기본기가 아닌 삶에서 본인에게 주어진 역활이나 혹은 지향하는 곳을 향해 어떻게 나아가야할지를 알려줄 수 있을 것 같다.

목적이 컴퓨터 관련 직업이 아닙니다.




언제부터 시작해야 되는 걸까?

여러 커리큘럼을 찾아보니~ 미국은 만 4세부터 영국은 만 10세부터가 적당한 것 같다.

한국은 2015년도 교육과정에 적용 되었기에

2017년도 1,2학년부터 적용, 2018년도는 3,4학년 2019년도는 5,6학년 교과 과정에 적용 된다고 한다.

그럼 초등학교 때쯤 부터 가르치면 될까?

한국어든 영어든 어릴 때부터 습득하는 것이 가장 좋다.

프로그래밍 언어도 동일하게 생각하면 어리면 어릴 수록 좋다는 것이다.





어떻게 할 수 있는 걸까?


우선 국내에서는 삼성전자 주니어 소프트웨어(http://www.juniorsw.org)를 통해 소프트웨어 교육을 하고 있고,


네이버는 소프트웨어야 놀자(http://www.playsw.or.kr)를 통해 수준별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미래창조경제부에서는 SW 창의캠프(http://www.software.kr/um/um04/um0402/um040202/um04020201.do)를 통해 카이스트와 함께 프로그랭을 배울 수 있다.


미취학생의 교육 비용이 200만원이 넘는 곳도 있고, 최고 600 여만원까지 다양한 비용으로 분포 된다.


강남이든 종로의 여러 IT학원들이 코딩을 가르치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 서울쪽으로 프로그램이 많이 활성화 되어 있고,


일반 컴퓨터 학원이 코딩 교육이라는 이름으로 시작하지만....


정말 내가 원하는 논리적인 사고와 창의성 보다는 어릴 적 배우던 basic과 같은 주어진 진도를 나가는 수준인거 같다.


개인적으로는 온라인상에서 접할 수 있는 무료 교육이 많이 있으니 이 부분을 선택하는 것이 좋은 것 같다.



MY 계획


난 6살과 3살 아들들이 있다.


그 중 첫째는 12월 생이라 5살에 가깝다.


첫째 아들에게 레고와 맥포머스와 같은 자석 블럭을 많이 가지고 놀 수 있게 해 주었다.


특히 레고의 경우 큰 블럭에서 작은 블럭까지 있는데...


레고는 설명서는 없고 많은 블럭만 존재할 뿐이다.


처음 설명서가 없어서 옆에서 많이 만드는 모습을 보여줬지만 지금은 생각지도 못한 모습을 만들어 내곤 한다.


이제 공감각(?)은 어느 정도 갖춘거 같으니~ 코딩 교육을 시작하려 한다.(순전히 개인적인 생각 ㅋㅋㅋ)


계획은 한 주에 1회, 한시간 분량으로 진행한다.


컴퓨터를 만지는 것만으로 재미 있어하길 기대하고 있다.


수업은 코딩알지에 있는 내용을 기반으로 할꺼다.



http://code.org 에서 확인 해보면, 학생용과 선생님용의 페이지가 있다.


선생님 페이지에서 미리 당일 할 수업을 간단히 확인 후 6살 아이에게 교육을 시작한다.



1. 스크래치라고 불리우는 위 교육으로 미취학 때까지 진행하는 것이다.

한글화가 잘 되어있어서 한글을 읽을 수 있고 숫자를 알 수 있으면 바로 시작 할 수 있다.

물론 키보드에 익숙하지 않아서 타이핑을 대신 해줘야할 수 있다. 



2. 초등학교 저학년 때 부터는 아두이노라는 임베디드 프로그램에 직접 만들 코드(SW)로 HW를 제어하는 것을 배울 예정이다.

아두이노는 생각외로 큰 비용이 들지 않고 예전에 비해 손쉽게 코드를 빌드&컴파일 후 펌웨어를 다운로드 할 수 있는 수준이다.

선풍기나 전등 등 여러가지를 만들 수 있다.



3. 초등학교 고학년 혹은 중학교 때 쯤에는 마인드스톤으로 좀 더 로봇을 제어하는 것 가지 해볼 예정이다.

물론 마인드스톤의 경우 100만원에 가까운 비용이 발생하긴 하지만...ㅎㅎㅎ


[Coding 교육] 그 첫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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